[인간관계론] 2-2 첫인상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 - 진심 어린 미소, 달라진 하루
첫인상은 단 몇 초 만에 결정되며, 그것을 바꾸기는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카네기는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이 바로 미소라고 말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소가 가진 놀라운 힘과 진심 어린 미소를 짓는 방법, 그리고 이를 실천하며 제가 경험했던 것들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살아온 나 이 장을 읽으면서 저는 평소 제 표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미소를 자주 짓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저 자신은 제 표정이 그런지 모르고 있었지만, 어느 날 우연히 찍힌 사진이나 거울을 통해 제 표정이 무뚝뚝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적지 않게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히 기분 나쁜 일이 없어도 무표정한 얼굴로 지냈고, 그것이 저의 평상시 표정이었습니다. 집중해서 일할 때는 이마에 주름이 잡힐 정도로 굳은 표정이었고, 길을 걸을 때도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친한 사람이 아니면 먼저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평범한 표정이었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차갑고 무뚝뚝해 보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네기는 "행동은 감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함께 움직인다"라고 말합니다. 즉, 행복해서 웃는 것도 있지만, 웃음으로써 행복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읽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무표정한 얼굴로 지내니까 기분도 자주 우울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어색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 무표정한 얼굴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었을지 생각하니 부끄러워졌습니다. 누군가 저를 처음 만났을 때 무표정한 제 얼굴을 보고 "이 사람은 기분이 안 좋나?", "차가운 사람 같아"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도 말입니다. 첫...